작년도 파주공장 준공과 더불어 사업영역의 확대에 따라 기존의 서해수산식품의
상호를 "서해글로벌"로 변경합니다.
상호의 의미는 사업의 영역이 서해에서 시작하여 글로벌로 나아간다는 의미이며
이미 국내수산물의 원료 부족에 따라 국내 수산물만 고집하기에는 시대가
많이 변화하였고 이는 강물이 바다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새우젓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은 서해글로벌이
선도해 나아갈 것을 확신드리며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