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다새서 박스가 다 젖었고 박스가 젖은사실을 모르고 택배실에서 택배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새고있는 국물때문에 패딩과 신발까지 버렸습니다. 액젓 특성상 냄새가 잘 가시지도 않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패딩 세탁비용2만원 신발 세탁비용까지 모두 청구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겉포장 비닐을 뜯어보니 뚜껑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교환신청을 했으나 저희 아저씨가 그사실을 모르고 사용을 해버려서 교환철회하고 어쩔수 없이 쓰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화납니다. 다시는 여기에서 구매하고 싶지 않습니다.